우리엔 VMX 2024 참가…美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기술로 개발한 동물 전용 장비에 미국 대형 유통업체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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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용 이미징 장비 및 전자차트를 공급하는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1월 14~17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수의 컨퍼런스 VMX 2024(Veterinary Meeting & Expo 2024)에 참가했다.

VMX는 동물 의료 및 산업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수의 컨퍼런스로 전 세계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우리엔은 2023년 유럽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 치과전용 CT(MyVet CT D)를 비롯해 동물용 CT(MyVet CT i3D)와 덴탈 파노라마 등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동물 전용 장비들을 선보였다.

MyVet CT i3D 전시 모습

또한, 우리엔의 치과센서와 이동형 치과 엑스레이 등은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Sound 사의 부스에서 전시, 미국 내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우리엔은 지난 2021년 글로벌 기업 ‘Sound® Technologies(사운드 벳)과 세일즈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전역에 치과 엑스레이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Sound 부스 우리엔 제품 EzRay Vet Cart 전시 모습

우리엔은 2018년 미국 현지 법인 MyVet Imaging(MVI)을 설립,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대형 거래선을 통해 미국 Vet imaging market을 주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엔 미국법인(MyVet Imaging) 관계자는 “최근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의 우리엔 이미징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2021년 Sound 사와 덴탈 장비를 공급한 것을 비롯해 동물전용 CT도 초대형 유통업체와 공급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엔(www.woorien.com)’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텍 네트웍스’ 산하의 동물병원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주력 사업은 동물용 이미징 영상장비와 전자차트(PMS) 시스템이며, 국내 동물병원 DR(Digital Radiography) 점유율 1위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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