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협회-GE 초음파 아카데미, 천안서 올해 마지막 교육

5회 걸쳐 수의사 60여명 실습교육..내년 서울에 상설 실습장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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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KAHA)와 GE헬스케어코리아가 함께 마련한 초음파 아카데미가 17일 천안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교육을 진행했다.

동물병원협회는 지난 6월 GE헬스케어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초음파 장비를 중점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의사 중심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COVET)이 주최하는 KAHA-GE 초음파 아카데미를 7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매달 일선 임상수의사들이 참여하는 초음파 실습 워크숍이다.

이날 천안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에서 열린 KAHA-GE 초음파 아카데미에는 충남 지역 임상수의사들이 참여해 초음파 이론 및 장비 사용법, 복부 초음파 검사 및 심장 초음파 검사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실습과 함께 다뤘다.

실습 교육에 참여한 천안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안대기 원장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다른 어떤 세미나 보다 열정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실제 실습을 통해 초음파 검사에 더 익숙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아카데미를 주최한 코벳 오이세 대표는 “올해 KAHA와 함께 다섯 차례에 걸쳐 약 60여명의 수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초음파 실습 워크숍을 진행했다”면서 “실습 진행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GE헬스케어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이세 대표는 “내년에는 서울에 상설 실습장을 마련하고, 체계적 실습뿐만 아니라 온라인 이론 교육도 보강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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