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상수의사 학술대회 광주에서 성료..내년 KAHA컨퍼런스는 3월 제주

한국동물병원협회·광주광역시동물병원협회·광주전남수의사회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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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임상수의사 학술대회(2023 KAHA 추계컨퍼런스)가 22일(일) 전남대학교 G&R HUB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동물병원협회·광주광역시동물병원협회·광주광역시수의사회·전라남도수의사회가 공동 주관했다.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추계컨퍼런스가 광주에서 열린 것은 지난 2018년(김대중컨벤션센터) 이후 5년 만이었다. 동물병원협회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 매년 추계컨퍼런스를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에서 번갈아 개최했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수의사·수의대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을 비롯해 정기영 대전시수의사회장, 이승근 충북수의사회장, 김광남 광주시수의사회장, 백남수 전남수의사회장, 서국현 전남대동물병원장 등도 현장을 찾아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총 5개 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의가 이어졌는데, 유도현, 윤학영, 송우진, 장민, 노웅빈 등 수의과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유명 강사진이 대거 강의에 나섰다.

변호사 강의(병원 운영에 관한 법률적 문제)와 세무사 특강(10월 1일 진료비 면세 확대가 동물병원에 미치는 손익)도 수의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참가한 임상수의사에게는 수의사 연수교육 시간 5시간이 인정됐다(광주, 전남지부 필수 5시간, 기타 지부 선택 5시간).

이날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GE 초음파 아카데미도 진행됐다.

(사)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이병렬)와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지난 6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음파 장비를 중심으로 동물병원 의료기기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실습 워크숍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7월 서울스퀘어를 시작으로 8월 일산 KINTEX, 9월 용인에 이어 이날 광주에서 GE초음파 아카데미가 이어졌다.

‘동물병원에서 초음파 활용법’을 주제로 열린 이날 GE 초음파 아카데미에서는 ▲ 복부 초음파 이론 및 기초 스캔법 실습 ▲복부 장기별 스캔법 실습이 이어졌다. GE 초음파 아카데미는 올해 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한편, 한국동물병원협회는 내년 컨퍼런스를 2024년 3월 9~10일(토~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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