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국경없는수의사회 업무협약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베트남봉사활동 5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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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 사진 왼쪽)와 (사)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 사진 오른쪽)가 23일(토) 제20회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지부수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부산시수의사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두 단체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목표로 동물이 고통받지 않고 인간과 건강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명 존중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수의사회 의료봉사와 국경없는수의사회 의료봉사를 상호 지원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수의사회는 ‘동물복지 증진’, ‘동물관리 교육’, ‘지역사회 참여’를 목표로 동물의료봉사단 ‘서사수(서울에 사는 수의사들)’를 창단했다.

한편, 서울시수의사회는 이날 협약체결과 함께 국경없는수의사회 베트남 봉사활동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수약품에서 200만원, 서울시수의사회에서 300만원을 지원했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은 “인간과 동물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동물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경없는수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향후 두 단체가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국경없는수의사회 대표(사진 오른쪽)는 “서울시수의사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의사회와 협력해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오는 10월 6~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활동은 삼양애니팜 베트남법인이 돕는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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