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WKC 도그쇼 우승견은 모두 ‘퓨리나 프로플랜’ 급여

Best In Show 및 각 부문 우승견 모두 ‘프로플랜’ 먹는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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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도그쇼 중 하나인 미국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WKC)에서 프리미엄 사료 ‘프로플랜’을 급여 받은 참가견들이 전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플랜 급여견이 Best In Show(대상)를 수상했다.

퓨리나에 따르면, WKC는 모든 견종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 3대 도그쇼로 지난 1877년 시작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이번 147회 대회에는 200종, 2,500여 마리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Best In Show를 차지한 우승견 ‘버디 홀리(Buddy Holly)’는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출신으로 프랑스 서부의 방데 지방에서 토끼를 사냥하기 위해 개량한 ‘프티 바세 그리퐁 방데’ 품종이다.

버디 홀리는 식이알러지를 가진 반려견의 건강을 돕는 ‘프로플랜 민감한 장 건강(Sensitive Skin & Stomach)’ 제품을 꾸준히 섭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버디 홀리에게 급여된 제품은 엄선된 단백질원인 순살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염증 감소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사료다. 소화기관을 자극하지 않는 저자극 원료가 사용돼 민감한 피부와 장을 가진 반려견들의 알러지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밀과 육류 알러지 반응이 있는 반려견에게 추천된다.

프로플랜 민감한 장건강(Sensitive Skin & Stomach) 2.5kg

Best In Show를 수상한 버디 홀리 외에도 △워킹 △허딩 △테리어 △스포팅 △논스포팅 △토이 등 모든 그룹의 우승견이 프로플랜 제품을 급여 받았다. 허딩 그룹의 ‘리본(Ribbon)’과 워킹 그룹의 ‘몬티(Monty)’, 스포팅 그룹의 ‘사이다(Cider)’와 논스포팅 그룹의 우승견인 프렌치 불독 ‘윈스톤(Winston)’은 모두 ‘프로플랜 퍼포먼스 30/20’을 급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리어 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한 ‘트러블(Trouble)’은 ‘프로플랜 민감한 장건강(Sensitive Skin & Stomach) 양고기&오트밀’ 제품을 먹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결과를 비롯해 지난 17년간 16마리의 대상 수상견들이 프로플랜을 급여 받은 것은 프로플랜의 뛰어난 효능과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며 “129년 역사를 통해 축적해온 퓨리나의 노하우와 함께 반려견의 건강과 기호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로플랜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많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로플랜은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 세계 500명 이상의 영양학자와 연구원들이 만들고 있다. 활동량이 많은 반려견의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퍼포먼스 라인, 식이알러지 완화를 돕는 센서티브 라인 등 특수 영양 제품뿐만 아니라 신체 사이즈 및 연령별 맞춤영양 등 폭넓은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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