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0주년 베토퀴놀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 출시할 것”

베토퀴놀 본사 및 한국지사, 창립 9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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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동물용의약품회사 베토퀴놀(Vetoquinol)이 9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베토퀴놀은 1933년 프랑스 동부의 프랑슈-콩테 뤼르(Lure)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 조셰프 프레첸(Joseph Frechin)에 의해 설립됐다. 이후 90년간 3세대를 거쳐 전 세계 TOP10 동물약품 회사로 성장했다.

1963년 조셰프 프레첸의 아들인 에티엔 프레첸(Étienne Frechin)이 회사에 합류한 뒤 세계화 전략을 과감하게 추진해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10년부터는 손자인 마티유 프레첸(Matthieu Frechin)이 CEO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베토퀴놀은 “글로벌 10대 기업이 된 지금도 여전히 회사의 DNA는 프랑스 오트-손(Haute-Saône)의 뤼르마을에 있다”고 전했다.

Etienne Frechin 전 회장과 Matthieu Frechin 현 회장

베토퀴놀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6월 16일(금)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뤼르와 프랑스 전역에서 700여 명의 전현직 직원들이 모였으며, 에티엔 프레첸 전 회장과 마티유 프레첸 현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전 세계 24개 지사 2,500여 명의 직원 모두가 화상회의를 통해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베토퀴놀의 한국 지사인 베토퀴놀코리아(주)도 별도의 기념행사를 열었다.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프렌치 코스 요리를 즐기고, 요트 크루즈를 타며 한강을 즐겼다. 또한, 그동안 베토퀴놀의 성과를 돌아봤다.

Antonio Ferreira 대표의 ‘베토퀴놀 역사 퀴즈 대회’에서는 ‘질켄 팀’이 우승했으며, 마티유 프레첸 회장과 실시간 미팅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맞춤 제작된 베토퀴놀 90주년 기념품을 선물로 받았으며, 90주년 기념 케이크를 둘러싸고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영원히 남을 순간을 간직했다.

베토퀴놀코리아는 “앞으로도 동물의 건강과 복지에 헌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토퀴놀코리아는 지난 2년간 플렉사딘 어드밴스 캣, 질켄(대용량 질켄 225mg), 애니실F, 소노틱스NF, 파비아, 질켄 츄와 같은 여러 제품을 한국에 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항생제(마보실, 세파셉틴, 오리존)와 아조딜, 이파키틴을 포함한 신장 보조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로데빌, 카프라이트 플러스, 포실 등 산업동물 제품군도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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