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종 감염병 신속대응 위한 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 워크샵 열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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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종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고감도 나노바이오 융합 국산화 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 워크샵이 6일(목)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워크샵은 연구책임자인 강원대학교 김현욱 교수의 사업소개로 시작됐으며, 전남대학교 나운성 교수, 충북대학교 김혜권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대균 박사, ㈜메디안디노스틱 박중영 연구소장, ㈜에이치가드 배판기 대표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주최한 이날 워크샵에는 연구원·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사업’은 앞으로 나타날 ‘Disease X’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지방거점국립대학의 다양한 학과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협력하여 감염병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차에 접어들었다.

연구과제는 강원대학교 공과대학의 최신분자 기술을 이용한 진단제품 개발,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진단 유효성 평가(나운성 교수),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의 진단원천기술 발굴 과제로 이루어진다. 생명공학연구원은 사업운영 지원단(단장 정대균)을 통해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과제 수행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대 수의대 나운성 교수 연구팀은 나노 구조체 면역진단 플랫폼에 대한 유효성 평가와 유전자 가위 기반 분자 진단법을 개발 중이며, 내년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성능검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남대 측은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초고감도 진단 플랫폼의 국산화를 이루고 미래 감염병 출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진단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난 기자 hong4988@naver.com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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