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작가 초청 북토크 연다

전국 수의대생·수의사 누구나 참여 가능..6월 2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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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은 땅의 야수들(Beasts of a Little Land)>의 저자 김주혜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작은 땅의 야수들>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격동의 시기를 살아간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담은 소설이다. 작가는 작은 땅에서 거침없이 번성하는 야수인 호랑이를 한국의 영적인 힘과 선조들의 용감함을 표현하는 존재로 녹여냈다.

미국에서 출간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은 땅의 야수들>은 ‘아마존 선정 2021년 이달의 책’, ‘2022년 데이턴문학평화상 최종 후보작’ 등에 이름을 올렸다. 전세계 12개국에 번역 출간됐고, 한국어로도 독자들을 만났다.

동물, 자연보호 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 작가는 소설의 수익 일부를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월 16일(금) 오후 2시 서울대 수의대 김인영 강의실에서 열릴 북토크는 작가 강연, 패널과의 대화, 청중 질의응답에 이어 작가 사인회로 이어진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 ‘정오’가 주관하며 (사)한국범보전기금과 다산북스의 협조로 진행된다. 북토크 사회는 서울대 영문학과 김혜주 교수가 맡는다.

북토크 행사에는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들 및 수의사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신청 바로가기(클릭)

김신우 기자 yegurshin01@snu.ac.kr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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