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에도 추가 중성화 이어간 서울대 수의대 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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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봉사 동아리 팔라스(PALLAS)가 21일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동물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연천 애니멀피스코리아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의 중성화가 더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서울대 동물병원에서 추가 수술을 진행했다.

강병재·이인형 교수의 지도 하에 동물병원 소속 대학원생들과 학부생 22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보호소에 머무는 암컷 유기견 9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실시했다. 이중 1마리는 탈장 수술도 병행했다.

이들 모두 사상충 검사 및 기본 신체검사, 혈액가스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마취 적합성을 사전에 평가한 후 수술을 진행했다.

이상빈 팔라스 회장은 “보호소가 아닌 학교병원에서 봉사가 진행됐지만 팔라스 단원들을 잘 총괄하고 카리스마 있게 지도해주신 강병재 교수님의 도움으로 봉사를 잘 마쳤다”며 봉사에 참여한 교수진과 팔라스 선후배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는 베토퀴놀코리아, 삼양애니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바이오노트, 한올바이오파마, 동방, 한국조에티스, 제이에스케이, 제일바이오, 대한뉴팜, 버박코리아, 고려비엔피, 삼일제약이 후원했다.

김신우 기자 yegurshin01@snu.ac.kr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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