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1억불 수출 로얄캐닌, 전라북도 브랜드 탑 수상

로얄캐닌 김제공장, 아시아태평양 9개국에 사료 공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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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가 13일 열린 제25회 전북 수출 및 투자 유공인의 날 행사에서 최초로 ‘브랜드 탑’을 수상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지난 5일 반려동물 사료업계 중 최초로 ‘수출 1억불 탑’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라북도 ‘브랜드 탑’까지 수상하며 국내 펫푸드업계의 대표주자이자 전북의 대표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탑은 수출 1천만 불 이상을 달성한 단일 소비재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전북 수출 및 투자 유공인의 날’ 행사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과를 축하하고 기업인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포함해 수출 유관 기관장 및 관련 기업인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2018년 9월, 960억 원을 투자해 전라북도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총 10만㎡(약 3만 평) 규모의 김제공장을 설립해 국내 생산을 개시했으며, 2021년에는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제2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펫푸드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 기술과 독보적인 품질 및 식품안전 시스템을 갖춘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설립 4년이 지난 현재 한국은 물론 호주, 뉴질랜드, 일본, 태국, 인도, 베트남 등 9개국에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수출액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3000만 불 수출의 탑’, 2021년 ‘5000만 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업계 최초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로얄캐닌 김제공장의 쿠샨 페르난도 총괄 책임자는 “이번 브랜드 탑 수상은 높은 품질 및 식품안전 기준 하에 김제공장 임직원 모두가 고품질의 펫푸드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2020년부터 매년 수출액을 갱신해온 만큼 전라북도가 아시아태평양 펫푸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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