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호산나대학과 훈련견 의료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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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가 2일(수) 호산나대학(학장 이동귀)과 발달장애인의 애견 관련 전문인 양성을 위한 호산나애견직업훈련센터 의료지원 및 공동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애견케어학과 학생들의 현장견학, 실습 지원 ▲반려동물 건강주치의 지정 및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예방 ▲훈련견 의료지원 ▲각종 캠페인 및 상호 정보교류 등을 위해 공동협력하게 된다.

발달장애인 취업사관학교인 호산나대학은 애견 관련 보조 인력을 양성하고자 2017년 애견케어학과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반려동물 관련 이론과 실기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호산나애견직업훈련센터를 설립해 반려견 체험, 동물매개치유프로그램, 반려견이동목욕서비스 등을 진행 중이다.

최영민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은 “평생 도움을 받아야 할 줄 알았던 발달장애 학생들이 학교에서 애견교육을 받고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동물매개치유 보조강사로 활동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서울시수의사회는 공익활동을 하는 봉사동물을 위한 의료지원은 물론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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