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나눔회, 양주 보호소에서 동물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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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봉사 동아리 ‘나눔회’가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동물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나눔회는 보호소에 머무는 동물들을 위해 중성화 수술과 백신접종에 나섰다.

나눔회에서 새롭게 시작한 중성화 수술 봉사는 26일 서울대 부속동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인형 교수의 지도 하에 수의사 및 학부생 12명이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27일에는 현장 봉사가 이어졌다. 황철용 교수의 지도 하에 수의사 1명과 학부생 24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보호소의 개·고양이 90여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백신과 종합백신을 접종했다. 중앙백신연구소가 봉사를 후원했다.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및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지현 나눔회 회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교수님과 수의사 선생님, 학부생분들께 감사한다”며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 중성화 수술 봉사를 진행했다.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잘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혜나 기자 hihyenah99@naver.com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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