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매개치료 핸드북, 정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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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매개치료(AAT)에 대한 핸드북이 최초로 우리나라에 소개됐다. 동물매개치료 핸드북(Handbook on Animal Assisted Therapy)이 지난달 정식 번역출간된 것이다.

책의 원 저자인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폴리테크닉대학교 Aubrey H. Fine 교수는 20년 전부터 각종 학술자료를 토대로 동물매개치료에 대한 핸드북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번역출간된 핸드북은 5판이다.

책은 ▲동물-인간 유대의 개념화 ▲동물매개중재 및 치료 : 품질 보증을 위한 개념 모델 및 지침 ▲동물매개치료 모범 사례 : 특수 인구집단 대상 AAT 사용지침 ▲동물매개중재 특별 주제의 4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보조견과 반려견의 치료적 역할, 동물매개활동의 건강상 이점, 동물매개중재에서 일하는 개를 위한 동물행동학에 대한 필수 이해, 치료도우미동물의 복지 보장을 위한 윤리·도덕적 책임, 치료도우미동물의 스트레스 요인 관리, 지역사회의 동물과 원헬스에 대한 연구 방향, 동물매개상호작용에서 말의 역할, 전문 정신건강 환경에서 동물매개중재 적용, 심리치료에 대한 동물매개중재의 이점, 동물매개치료/동물매개중재에 대한 임상적 의의,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동물의 역할, 고령화 시대의 인간과 동물 상호작용, 병원에서의 동물매개중재, 아동학대 및 성인 외상후 스트레스를 위한 외상근거중재, 커뮤니티 기반 AAI 프로그램 개발, 동물 돌봄-중심 프로그램의 동물복지, 국제기구는 동물매개중재에서 동물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AHAIO의 동물매개중재 정의 및 AAI에 참여하는 동물의 안녕을 위한 지침(The IAHAIO Definitions for Animal Assisted Intervention and Guidelines for Wellness of Animals Involved in AAI), 원헬스와 원웰페어, AAI에서 사람과 동물의 웰빙을 위한 지침 등 참고문헌과 부록도 수록되어 있다.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바이오힐링융합학과 동물매개치료전공 대학원생들이 2년간 직접 번역·교정했으며, 학과 교수들이 교정·감수를 진행했다(대표역자: 심혜미, 윤문석, 조연숙, 한진수; 참여 인원 18명).

‘동물매개치료 핸드북’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는 OKVET 홈페이지(클릭)에서 가능하다.

동물매개치료 핸드북 / OKVET / 517페이지 / 55,000원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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