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경남동물위생시험소장, 동물위생학회장 선출

등록 : 2021.12.23 11:36:05   수정 : 2021.12.23 11:36:09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사진 : 경남도청)

경남동물위생시험소 김철호 소장이 한국동물위생학회 정기총회에서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장(제22대 한국동물위생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임기 동안 전국 동물위생시험소의 대표로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반 역학조사위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이사, 대한수의사회 방역식품안전위원회 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을 겸임한다.

1978년 설립된 동물위생학회는 전국 17개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1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장 방역과 축산물 위생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대 수의대를 졸업한 김철호 소장은 동 대학원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7월 경남동물위생시험소장으로 임명됐다.

김철호 소장은 “일선 방역 현장 수의사들의 전문역량을 증진시키고, 국민공중보건과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수의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