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장에 김길수 경북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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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길수 교수(사진)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장을 연임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제3대 실험동물센터장을 역임했던 김 교수는 지난 18일자로 제4대 센터장으로 임용됐다. 임기는 3년.

충남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김 센터장은 경북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경농공대학, 아산생명과학연구소, ㈜오리엔트바이오, 서울대 의대를 거쳐 현재 경북대 수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한국실험동물학회 6대 이사장에 당선, 올해 9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재단은 “김길수 센터장은 제3대 임기 동안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완전 인증을 획득하고 미니피그 연구시설 신규 운영,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유효성·안전성 평가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센터가 우리나라 신약 및 의료기기의 비임상시험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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