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틱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반려견 암 검사 키트 개발`

하반기까지 반려견용 건강검진 키트 개발에 박차

등록 : 2020.08.06 16:21:20   수정 : 2020.10.20 15:59:25 데일리벳 관리자

세계 최초 반려견용 암 선별검사 키트 ‘애니스캔’을 개발한 바이애틱(대표 방동하)이 다시 한번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바이애틱은 “지난 2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ANNDES(Aniscan Neural-Network Diagnostic Evaluation System, 특허출원 중)를 기반으로 정확성이 크게 향상된 암 검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반려견 암 진단 키트도 여러 편의 SCI 논문으로 그 우수성이 검증되었는데, 이번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민감도와 특이도를 90%까지 끌어올려 더욱 정확하게 암의 발병가능성 예측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바이애틱 측 설명이다.

개발을 주도한 바이애틱 이헌주 연구소장은 “새로 출시한 인공지능 기반 암 선별검사 키트는 기존 방법에 더해 CRP, IgG, 품종, 나이, 성별, 약물, 기저질환과 같은 다양한 환자 정보를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ANNDES로 학습시켜 위음성과 위양성 케이스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애틱은 서울대학교 수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의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한 방동하 대표가 미국에서 귀국해 곧바로 창업한 ‘신속 진단 키트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바이애틱은 현재까지 개와 고양이 검사용 11종의 키트를 선보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개 건강검진용 멀티키트 (HbA1c/IgG/CRP)를 비롯하여 새로운 개와 고양이 키트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바이애틱 방동하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국내 5대 암인 림프종, 유선종양, 비만세포암, 이행세포암, 간세포암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멀티 바이오마커 키트를 개발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바이애틱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애니스캔에 자세한 정보는 바이애틱 홈페이지(www.biattic.com) 또는 애니스캔 홈페이지(www.anisca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 출시하는 암 선별 검사 키트 및 애니스캔 플랫폼 구매는 바이애틱 영업팀(1522-6125, info@aniscan.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