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 레인보우 쉼터 다시 찾은 블루엔젤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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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단장 윤성창)이 19일 경기도 용인의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KDS 레인보우 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블루엔젤봉사단은 지난해 KDS 레인보우 쉼터가 개관하자 마자 현장을 찾아 보호중인 동물의 미용,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펜스설치 등 시설 정비를 도운 바 있다.

1년여만에 다시 레인보우 쉼터를 찾은 제22기 블루엔젤봉사단은 이날도 펜스작업과 페인트 작업, 견사청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유기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준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내추럴발란스 임직원과 연예인, 미용·훈련·방송 등 관련 업계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예방접종은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이 담당했다.

봉사활동과 함께 내추럴발란스와 대경산업이 보호소 동물들에게 필요한 사료와 패드를 지원했다.

KDS(코리안독스)는 개농장의 번식견이나 식용견 농장의 개들을 구조해 보호하고, 국내외에 입양을 보내는 활동을 벌이는 동물보호단체다. 현재 보호소에는 약 200여마리의 개들이 머물고 있다.

보호소 관계자는 “구조된 강아지들이 반려견으로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입양을 보내고 있다”며 “입양 후 관리나 관련 제도들이 잘 갖춰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입양이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국내에도 활발히 입양이 진행되는 날이 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윤성창 단장은 “최근 개농장과 번식장에서 개 100여마리가 구조돼 도움을 주고자 KDS 레인보우 쉼터를 다시 찾았다”며 “함께 해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13년 결성된 블루엔젤봉사단은 반려동물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연예인들과 함께 매년 3~4회에 걸쳐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포천 애신동산과 애린원, 제주도 한림쉼터보호소 등지에서 유기동물들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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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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