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반려동물한마당, 행사 후 남은 사료는 유기동물에게

나주·김해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 남은 사료 모두 전달..돌봄 봉사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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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수의대 학생들이 유기동물들의 겨울나기를 도울 사료를 기부했다.

지난달 3일 경상대 가좌캠퍼스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대 반려동물한마당’ 행사를 치르고 남은 사료를 모두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 전달한 것이다.

경상대 반려동물한마당 준비위원회는 10월 19일과 11월 4일에 걸쳐 70포 가량의 사료를 나주 천사의집과 김해 콜리네 보호소로 나누어 전달했다.

4일 콜리네보호소를 찾은 김동현 위원장과 이주현, 윤은채 학생은 사료를 전달하고 봉사활동도 더했다. 콜리네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40여마리의 유기견들을 돌봤다.

반려동물한마당 준비위는 “지금은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유기견들도 곧 새로운 가족과 함께 반려동물 한마당에 참가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ehdgus2082@naver.com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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