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독일이 만든 전기 소작기 `비브라운 카이만` 전격 출시

길고 균일한 소작기능으로 혈관봉합·조직절제 능력 향상

등록 : 2020.09.01 06:09:06   수정 : 2020.09.22 09:44:00 데일리벳 관리자


독일의 유명 의료기기 제조기업 비브라운(B-Braun)이 전기소작기(Vessel Sealing) 카이만®을 전격 출시했다.

비브라운 카이만® 장비의 국내 동물병원 총판인 ㈜베테랑은 “카이만®은 현재 출시된 전기 소작기 중 가장 진보된 장비”라며 “사람 의료시장에서 유명한 Aesculap®(에스큘랍) 브랜드의 고품질 제품을 동물병원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1일 밝혔다.

㈜베테랑은 카이만® 정식 출시 전 다수의 동물병원 고객에게 체험평가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베테랑은 “좁은 접합능력으로 인한 불편함이나 접합불량, 버닝(Burning) 등이 발생하는 일반 장비와는 달리, 카이만®은 JAW의 크기와 구조를 개선하고, 접합부위 전면에 전류와 열이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며 “한 번에 접합할 수 있는 부위가 매우 넓어 편리하고, 접합부위가 깨끗하다”고 강조했다.

카이만®은 한 번의 에너지 활성으로도 확실히 봉합하는 첨단 혈관 봉합 기능을 갖췄다. 접합부위 전면에 전류와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균일한 조직 압축이 가능하다.

길어진 JAW 형태로 봉합 길이가 증가돼 수술 효율을 높이는 한편, JAW 앞부분부터 봉합하는 ‘Tip first closure’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베테랑은 “카이만®은 노멀모드와 플러스모드를 스위치만으로 간단히 전환할 수 있다. 플러스 모드는 혈관 이외에 지방조직이 많은 부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혈·절개가 가능 하도록 설계되어 보다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며 “에너지 혈관 봉합 장비와 지혈·절개 용도의 모노폴라 기능을 함께 구비하고자 하는 수의사분들의 니즈에 잘 부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동물병원에서 자주 시행하는 종양 및 비장, 연구개, 부신, 간, 잠복고환 등의 절제수술과 중성화수술 등에 매우 유용한 장비”라고 덧붙였다.

기기 구입 후 사후관리도 카이만®의 강점이다.

㈜베테랑은 “국내외 동물병원에서는 의료기기 공급업체가 유통을 중단하거나 계약이 만료되면서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비브라운 코리아는 국내 정식 ATS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비브라운 장비 사용자는 누구나 센터를 통해 점검·수리가 가능하다. 카이만® 구매 시 연1회 무상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카이만® 구입 및 A/S 관련 대행업무는 국내 동물병원 총판인 ㈜베테랑이 진행한다.

(구매 상담 및 문의 010-6716-8854, 카카오톡 ID : veteran-network, URP 주소 : http://pf.kakao.com/_blD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