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펫푸드시장 본격 진출….”올해 100억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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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CJ온마트 등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던 'OFRESH' 이마트 판매 시작

"올해 100억 매출 올리고, 향후 300억원대 브랜드로 만들 것"

CJ제일제당이 지난 2월 선보인 프리미엄 펫푸드 'OFRESH'를 온라인에서만 팔 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마트로 판매경로를 확대했다고 최근 밝혔다.

CJ제일제당 측은 "OFRESH 출시 당시에는 오프라인 판매 위주의 기존 펫푸드와 차별화 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및 CJ몰, CJ온마트 등 온라인 판매에 집중해 빠른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 며 "이제 온라인 판매와 함께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도 본격화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OFRESH'는 지난 2월 판매 이후 매달 200%가까이 판매량이 늘었으며, 이번 이마트 판매경로 확보 이후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 입점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CJ제일제당은 네슬레 등 주요 외국계 업체가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펫푸드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를 건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번 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과 더불어 'LIKE ONE, GIVE ONE, 유기견 공익 캠페인' 이라는 사회 공헌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CJ제일제당 PET사업팀 이권일 부장은 "OFRESH가 한층 더 상장할 수 있도록 자원을 집중 투자해 향후 300억원대 브랜드로 만들 것" 이라며 "OFRESH가 반려견의 영원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품질 좋고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펫푸드 시장은 약 15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판매 채널은 대형마트 35%, 온라인 30%, 동물병원 30%, 기타 5% 등이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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