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학번 새내기 맞이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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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이천 자연나라에서 2016년도 새내기배움터를 개최했다.

예과 2학년 학생 15여명이 주관한 이번 새내기배움터에는 47명의 16학번 신입생들과 재학생 69명 등 총 116명의 수의대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선후배간의 대화시간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게임, 서울대 수의대 각 동아리 소개 및 공연, 롤링페이퍼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신입생을 환영할 재학생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고자 조별 참여율 점수제도를 도입해 높은 점수를 받은 조에 소정의 친목 지원금을 제공하기도 했다.

새내기배움터 단장을 맡은 서울대 수의대 15학번 김건욱 학생은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목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서울대 수의대에 입학한 16학번 정민철 학생은 “새내기배움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앞으로 수의학을 함께 공부할 동기와 선배들을 알아가고, 수의대 생활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suekimmy@dailyvet.co.kr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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