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연구소 성과는?2015 Horse Science Days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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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Horse Science Days 심포지엄이 5~6일(목~금)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에서 개최됐다.

‘말산업 현장과의 상생에 기여하는 Horse Science’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첫째날 ‘말산업 정책 심포지엄’, 둘째날 ‘말 과학기술 심포지엄’이 각각 진행됐다.

말산업 정책 심포지엄은 ‘말산업, 그 발전 모멘텀을 찾다’를 주제로 ▲말산업연구소 연구성과 발표회 ▲국제심포지엄 패널 토론회 등 2개 세션이 진행됐다.

말산업연구소 연구성과 발표회에서는 ‘어린이 승마체험 효과에 관한 연구’, ‘승마 관련 주요지표 추정 연구’, ‘승마시설 사고발생 예방 개선방안 및 보험활성화’, ‘국내 승용마 육성·조련·유통체계 구축 연구’ 등 4가지 발표가 이어졌다.

국제심포지엄 패널 토론회에서는 ‘해외 유소년 승마발전 노하우’, ‘승마산업 발전 전략-학교·생활체육 중심으로’, ‘프랑스 농촌관광사업과 승마산업의 융합발전’ 등 3가지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위해 영국, 독일에서 해외 전문가가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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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금) ‘말 과학기술 심포지엄’은 ‘창조적인 말산업을 디자인 하다’를 주제로 ‘재조합 호르몬을 활용한 말 보조 번식 기술(윤민중 경북대 말/특수동물학과 교수)’, ‘유전체 연구를 통한 말 육종방법과 선진화(김희발 서울대 동물자원학과 교수)’, ‘말 유래 성체줄기세포의 경주마 운동 기계 질환에 대한 치료법 연구(차상호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의연구관)’, ‘Fracture repair using a LCP and tissue engineering in horses(서종필 제주대 수의대 교수)’ 등 4개의 강의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패널토론은 이학교 교수(전북대 동물생명공학과)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인형 교수(서울대 수의대), 김병선 교수(제주한라대 마사학부), 김남영 연구사(농촌진흥청 난지축산연구소)등 3명의 위원이 패널토론자로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소장 최귀철)는 말산업육성법 제9조(말산업전담기관)에 의거 2012년 4월 8일 말산업육성본부 산하에 신설됐으며,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됐다. 현재는 총12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연구 분야에 종사한다(말육성·개량 분야 2명, 말산업 정책 분야 1명, 말산업 경제 분야 1명, 경영전략 1명, 말산업 통계 분야 1명).

연구소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체연구 및 개방형 R&D 추진’을 통해 국내 말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의 니즈를 기반으로 말산업 이슈 해결 ▲말산업 자원의 조사·관리 ▲말산업 생태계 변화 예측 및 대처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3년도에는 자체연구 4건, 공동연구 1건, 위탁연구 9건 등 14건의 연구성과를 냈으며, 2014년에는 자체연구 4건, 공동연구 2건 위탁연구 8건 등 14건의 연구성과를 냈다. 또한 ‘유전자 선발모형 생성방법’을 특허 등록했으며, ‘유전자 정보를 반영한 씨말 교배정보 제공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 출원도 한 상태다. 이외에도 학술지 게재 6건과 함께 성과 공유를 위한 심포지엄·연구포럼·연구문화콘서트·말산업동향 브리프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15건의 연구과제를 추진 중이다(사진 참고).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산업 연구성과 발표와 말산업 선진국인 영국·독일의 전문가를 통해 듣는 말산업 발전전략, 패널 토론회 등 말산업 정책과 관련된 현장 이슈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말 과학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파악하고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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