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보는 일주일의 수의계 뉴스 위클리벳 제6회.
2015년 8월 3째 주 위클리벳 뉴스입니다.
위클리벳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아이해듀(www.ihaedu.com)에서 첫 방송됩니다.
단신뉴스(문희정 아나운서)
1. 14-15 구제역, 과거 발생농가·비육돈 농가서 발생 많아
2. 전북대 수의대―한국동물의과학연구소 MOU 체결
3. 2015 전수축 개최…한여름 밤을 더 뜨겁게
4. 광견병 미끼백신, 섭취율 높지만 항체형성율은 낮아
5. IVSA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에서 개막, 9개국 140명 수의학도 참여
6. 2015년 상반기 세계 동물용의약품 회사 매출 1위는 ‘조에티스’
집중 포커스(데일리벳 윤상준 대표)
1. 수의사 전문의·전문동물병원 제도，이제는 도입돼야 하지 않을까？
Q. 정부가 최근 ‘동물진료체계 전문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Q. 소수이긴 하지만 외과 동물병원이나 동물치과병원 등 이미 진료과목을 이름에 넣은 동물병원도 본 적이 있는데요
Q. 전문의 제도가 필요한가요? 국내에서는 아직 전문의가 배출되지 못했나요?
Q. 수의과대학 양성 실태와도 관련이 있을까요?
2.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 후 첫 토론회 개최
Q. 동물복지국회포럼이 드디어 첫 발걸음을 뗐다고 하네요, 어떤 행사였는지 잠깐 설명해주신다면요?
Q. 동물복지국회포럼에는 현직 국회의원들이 가입되어 있는 건가요?
Q. 포럼이 동물복지와 관련된 입법이나 예산확보에 나서는 것인가요?
Q. 19대 국회 임기가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곧 정기국회가 열리는 시점이라 입법이나 예산확보할 여유가 많지 않아 보이는데요?
Q. 이날 토론회에서 주목해볼만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Q. 앞으로도 동물복지국회포럼의 활동은 계속 이어지는 것이지요?
위클리 스페셜( 이형우 마이다스 IT 대표)
– 자연주의 인본경영으로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