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대, 한국마사회와 말 임상교육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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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충북대mou
사진-충북대 수의대 제공

충북대 수의대-한국마사회 말 수의사 양성 등 상호협력 협약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성연희)과 한국마사회가 말 수의사 양성과 말 산업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충북대 수의대는 지난 2일, 수의대 교수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와 상호협력을 맺었다고 전하며, 이 날 협약식에 수의대 교수들과 한국마사회 이중호 말산업본부장, 양영진 말보건원장 등 말관련 수의사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 말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또는 학술지원' '수의과대학 정규 학부과정(동물병원실습, 현장실습, 교외교육) 중 말 임상실습분야' '환마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우위적 전문분야 상호지원' '기타 수의과대학과 한국마사회가 필요시 상호 인정되는 분야' 등 이다.

말산업은 단순 경마산업을 넘어서 레저산업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승마인구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말 분야의 임상수의사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협약식이 말 수의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연희 충북대 수의대 학장은 "한국마사회와 말 임상교육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마사회는 우수한 말 임상실습의 장을 제공하고, 우리 대학은 말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학문적 기초를 지원하게 됐다" 며 "이를 통해 말 임상교육의 질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성 학장은 또한 "이 협약이 훌륭한 말 수의사를 양성하고 나아가 한국의 말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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