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경 교수,미래창조과학부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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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경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성제경 교수(발생유전학)가 미래창조과학부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KMPC, Korea Mouse Phenotype Consortisum)’ 단장으로 선임됐다.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은 유전자변형 마우스(GEM, Genetically Engineered Mouse)의 표현형을 분석하여 인간 유전자의 생체내 기능을 규명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하는 사업단이다. 수의학 분야에서 유치한 가장 커다란 연구 사업일 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 R&D 분야의 상위 1%에 해당하는 대형연구프로젝트로 10년간 총 1,700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25억 규모의 시범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사업단 형태의 출범과 더불어 70억 규모로 과제가 확대 재편됐다.

사업단은 2012년 이후 10년간 약 2조원이 투입되는 국제마우스표현형사업단(IMPC)의 한국 대응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수의대 측은 “본 사업단의 수의대 유치로 대학의 연구 인프라 구축, 수의학 학문 영역 기반의 융복합 연구 및 중개 연구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수의대 생명공학연구동의 연구 환경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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