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낫지 않는 환자, 다음 선택은?” 대웅펫 컨퍼런스 10월 11일 개최

재생의학부터 내과·영양관리까지, 치료와 회복을 위한 최신 임상 전략 공유..경품 이벤트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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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료 현장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회복이 더딘 환자에 대한 임상적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웅펫이 10월 11일(일) 12시 30분부터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임상 세미나 ‘대웅펫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쉽게 낫지 않는 환자, 다음 선택은 무엇인가?’다. ‘재생의학부터 내과·영양관리까지, 치료와 회복을 위한 최신 임상 전략’을 다룬다.

특정 치료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치료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환자에게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접근을 살펴보는 자리다. 재생의학의 최신 연구와 재활 임상 적용부터 난치성 만성질환의 병행 치료, 노령 환자의 소화기 관리, 급성췌장염의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연자도 화려하다.

나상민 소장(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 신사경), 안주현 교수(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재현 원장(대구동물메디컬센터), 임윤지 원장(전 반려동물암센터), 송우진 원장(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이 강의한다.

나상민 소장은 한방·재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재생치료 경험을 공유한다. 회복이 더딘 재활 환자의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치료 접근 방식과 경과를 소개하고, 재활 영역에서 재생치료가 갖는 임상적 의미와 활용 가능성을 짚는다.

안주현 교수는 반려동물의 퇴행성·만성질환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치료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중간엽줄기세포(MSC)의 주요 치료기전과 임상 적용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MSC 유래 분비체(secretome), 세포외소포체(EV) 및 엑소좀 기반 cell-free therapy의 주요 연구 결과와 임상적 가능성을 다룬다.

임재현 원장은 기존 치료만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난치성 만성질환 환자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병행한 치료 증례를 소개한다. 고양이 난치성 만성 설사와 강아지 난치성 아토피 증례를 소개하며, 기존 치료의 한계와 병행 치료의 적용 과정 및 환자 경과를 공유한다.

임윤지 원장은 노령 환자에게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소화기 증상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PLI 검사 결과와 임상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어떻게 관리했는지 살펴본다.

송우진 원장은 개 급성췌장염의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푸자플라딥(fuzapladib)을 포함한 치료 방법과 새로운 치료로 엑소좀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아울러 간담도 질환이 병발한 환자의 관리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대웅펫은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베아좀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웅펫은 지난 7월 동물용의료기기로 허가받은 ‘베아좀’을 출시했으며, 이번 컨퍼런스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웅펫 관계자는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술 정보와 함께 참석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임상수의사와 동물병원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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