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원내배양 첫걸음’ 벳스템솔루션 열 번째 설명회 9월 10일 연다
줄기세포부터 EV(세포외소포체)·면역세포까지..난치성 질환 극복, 재생의료 표준화 전략 제시

“만성 신부전이나 퇴행성 관절염 같은 난치성 질환 환자에게 기존 약물치료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옵니다. 줄기세포 치료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직 임상 현장에서는 배양환경이나 프로토콜의 표준화가 부족해 선뜻 도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원내에서 안전하고 일관된 품질로 세포를 다룰 수 있는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핵심 방향이라고 봅니다.”
벳스템솔루션은 서울의 한 동물병원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개원가에 줄기세포를 비롯한 세포 기반 재생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8일(금) 지목했다.
기존 표준치료 이후 마땅한 선택지가 없었던 보호자들의 수요 역시 점차 늘고 있지만,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원내배양 기술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많은 동물병원이 실제 도입 단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벳스템솔루션은 이 같은 현장의 요구에 맞춰 병원별 환경에 적합한 배양 기반 구축과 기술이전 교육, 운영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배양시설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줄기세포 치료가 병원의 지속적인 진료영역으로 정착하고 향후 다양한 세포치료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0일(목) ‘제10회 동물병원 원내배양 기초 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일 오후 8시부터 한국컨퍼런스센터 9층 라운지에서 진행될 이번 설명회에서는 줄기세포 원내배양 도입을 고민하는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비용과 공간, 장비, 인력, 운영방식 등 도입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요소를 소개한다.
병원 규모와 예산에 따른 구축 전략을 비롯해 세포치료 시장의 흐름과 향후 동물병원의 치료영역 확장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
참가 대상은 원내 줄기세포 배양 도입을 고민 중인 동물병원 원장과 수의사다. 설명회는 깊이 있는 상담과 논의를 위해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링크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