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동물병원, 감염관리센터 통해 병원 감염관리 체계 강화
손위생 교육·참여형 캠페인 통해 감염관리 문화 확산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이 해마루동물병원 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의 감염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해마루동물병원은 감염관리센터(센터장 황선영) 산하 감염관리 TF를 중심으로 병원 내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손위생을 비롯한 표준주의, 환경관리, 감염성 환자 관리 등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기준과 프로토콜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감염관리가 일부 담당자의 업무에 그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병원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손위생 교육과 여름철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감염관리 TF가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교육하고, 직원들이 직접 이를 실습하며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여름맞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진행했다.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공식 캐릭터 ‘리코’와 ‘보리’를 활용한 타로카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감염관리를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딱딱한 규칙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였다.
황선영 해마루동물병원 감염관리센터장은 “손위생은 병원 감염관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천이지만, 바쁜 진료 과정에서 쉽게 건너뛰거나 생략되기 쉬운 과정이기도 하다”며 “손위생이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적인 진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염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소현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이사장은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것은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감염관리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복지와 조직문화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