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육군 수의병과, 대한수의사회·해마루 찾았다
성남 수의과학회관 방문..군진 수의분야 발전, 군견 진료 협력 모색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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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수의병과와 주한 미군 수의병과 장교단이 7월 7일(화) 성남 수의과학회관을 방문했다.
대한수의사회와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을 연이어 만나 군진 수의분야 및 군견 진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에는 육군 수의병과장 김병수 대령을 포함한 수의병과원 6명과 주한 미군 수의병과의 106 수의근무대장 존슨 대령 등 3명이 참여했다.
대한수의사회에서 문두환 수석부회장을 만난 방문단은 한미 군진 수의분야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이뤘다.

이어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을 방문해 해마루이차진료동물병원의 최신 동물의료 시설을 견학하고, 군견 진료 및 임상 교육 분야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병수 대령은 “한미 수의장교단이 공식적으로 대한수의사회를 직접 예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양국 수의 분야 친선 교류 및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과 주한 미군의 수의 분야를 공공 지원 협력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준 대한수의사회와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 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존슨 대령 역시 “주한 미군 수의장교를 대표해 대한수의사회와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을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한미 수의장교단이 한국 수의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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