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수의사회, 펫보험 활성화 위해 마이브라운과 업무협약

반려동물보험 관련 정보 교류, 교육·세미나, 공동 캠페인 등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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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이브라운 강상욱 상무, 이용환 대표, 대전시수의사회 김종만 회장, 신현국 운영위원장

반려동물보험 확대를 통한 반려동물 진료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수의사회와 마이브라운이 손을 잡았다.

대전광역시수의사회(회장 김종만)와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이 4월 28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전시수의사회 김종만 회장, 신현국 운영위원장과 마이브라운 이용환 대표, 강상욱 상무가 참석했다.

펫보험 활성화는 대전시수의사회 새 집행부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대전시수의사회는 ‘동물병원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선정하고, ▲건강검진 ▲예방 진료 ▲반려동물보험(펫보험)을 3대 활성화 과제로 제시했다.

김종만 신임 회장이 직접 취임식에서 “사람의료도 보험으로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며 “반려동물 보호자도 보험을 들면 동물병원을 향하는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질 수 있다. 동물병원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 단체는 협약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반려동물 보험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보호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동물 의료와 보험이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반려동물 의료 및 보험 관련 정보 교류 ▲수의사 및 보호자 대상 교육·세미나 지원 ▲올바른 반려동물 보험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반려동물 의료 접근성 및 보호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대전광역시수의사회 관계자는 “반려동물 의료 환경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료 현장과 보험 서비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이브라운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진료권 향상을 목표로 하는 마이브라운의 비전을 대전광역시수의사회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와 보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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