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재 교수 초청 ‘개 골관절염 관리’ 세미나, 5월 17일 무료 개최

경기동물의료원 주최, 한국조에티스 후원...수의사 대상 무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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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골관절염 관리의 최신 동향’에 대한 수의사 대상 무료 세미나가 개최된다.

경기동물의료원이 반려견 골관절염 관리의 최신 임상 흐름을 공유하기 위한 수의사 대상 학술 세미나를 준비했다.

5월 17일(일) 오후 4시 경기동물의료원 본원 2층 메인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Latest Trends in Canine Osteoarthritis Management : Clinical Applications of Librela’를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병재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세미나는 경기동물의료원이 주최하고,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조에티스(Zoetis)가 후원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반려견 골관절염(OA)의 병태생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통증 관리 중심 치료에서 확장된 최신 치료 전략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신경성장인자(Nerve Growth Factor, NGF)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 치료제 리브렐라(Librela)의 작용 기전과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동물의료원은 “골관절염은 노령견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대표적인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단순한 염증 조절을 넘어 통증 신호 전달 기전의 이해와 장기적 관리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며 “보다 정밀한 통증 관리와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에 대한 임상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동물의료원 윤국진 대표원장은 “본 세미나는 최신 수의 임상 지견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골관절염 환자 관리의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 수의사들과 지속적인 지식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수의사는 구글폼을 통해 무료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마감).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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