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 발전에 기여한 이원택·김선교 국회의원에 수의사회 감사패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 두 국회의원 만나 직접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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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원택 의원, 김선교 의원

수의계 발전에 기여한 두 명의 국회의원에게 대한수의사회 감사패가 전달됐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최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과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을 연이어 만나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이원택 의원은 수의학 교육 발전을 통해 우수한 수의사 인력 배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고, 김선교 의원은 동물의료체계 발전을 통한 동물건강·동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원택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약하면서 수의계 이슈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특히 지난해 2월, 수의학교육인증을 받은 수의과대학 졸업자만 수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인증-국시 연계 수의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선교 의원 역시 수의계 주요 이슈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고, 2024년~2025년 2년 연속 국정감사에서 가축전염병 방역 문제와 가축방역관 등 수의직공무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2025년 국정감사에서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에게 직접 ‘수의직 6급 채용’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수의사회는 2026년 정기총회에서 두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려 했으나, 두 의원의 총회 참석이 어려워지자 미리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는 27일(금)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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