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학생 2명 건국대동물병원 실습 참여..건국대·카셋삿 수의대 교류 강화

2024년 10월 MOU 체결 이후 임상교육, 공동 연구, 전문인력 교류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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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건국대 동물병원이 태국 카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 수의과대학과 임상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측은 2024년 10월 MOU를 맺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수의사 양성을 위해 학생 임상교육과 공동 연구, 전문인력 교류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7월, 건국대 수의대 학생들이 태국 카셋삿대학교 동물병원을 방문해 임상 실습 교육을 받았다.

이어서 올해 2월에는 카셋삿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2명이 건국대 동물병원을 방문해 임상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태국 학생이 건국대 동물병원의 현장실습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Ai, Earn 학생은 안과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헌혈센터와 줄기세포센터 등 다양한 진료 및 연구 부서를 4주간 순차적으로 경험한다.

건국대 수의대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학교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수의학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현정 기자 shj5387@naver.com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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