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대협 제6대 회장단 선출..회장 신재연·부회장 김나연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 2025~2026 상임위원회 인수인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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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수대협, 회장 이은찬)가 7일(토)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2025-2026 상임위원회 인수인계식과 제6대 회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인수인계식에는 임기를 마친 2025년도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회장단과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2026년도 학생회장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 소개, 운영 계획 발표, 회의 및 업무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상임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지난해 3월, 이은찬 회장을 필두로 출범한 수대협 5기 집행위원회는 지난 1년간 수의사국가시험 개편과 진로탐색 기회 확대와 같은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했고, 전국수의학도축전(전수축), 전국수의학도운동대회(전수체전) 등 전통적인 행사를 계승 발전시켰다.

또한, 전국수의과대학봉사동아리연합회(수봉연)와 함께 전국수의과대학봉사심포지엄(봉사심)을 개최했으며, 로얄캐닌과 함께한 런닝벳, 동물병원 경영학 세미나, 동물보호소의학 강의개설 행동모임, 정책토론회, 국내 수의대생 윤리강령 제정 사업 등 새로운 행사도 기획했다. 이외에도 국회토론회 패널, 농식품부 정책 고객 보고회 학생대표 참석 등 대국회, 대정부 관련 역량 강화에도 힘쓰며 협회의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이은찬 회장(전북대 본3)은 “차기 회장단의 당선으로 순조롭게 집행위원회 체제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작년과 같이 올해에도 수대협 집행위원회 상임위원회 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 수의과대학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제6대 회장단으로 선출된 정후보 신재연(건국대 본2), 부후보 김나연(충남대 본1) 두 당선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신재연 회장 당선인은 수대협 5기에서 대외협력국 국원으로 활동했다.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김나연 부회장 당선인은 충남대 수의대 제43대 학생회 청명 기획국원, 수대협 5기 교육정책국 국원으로 활약했다.

신재연 회장 당선인은 “지난 1년간 수대협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주신 제5대 회장단 및 집행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수대협은 학우들의 신뢰 하에 수의학도를 대표하는 단체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의학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우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행동으로 증명하고 결과로 보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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