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친화력 좋은 고양이들 모인 초콜릿 공장’

한국마즈, 후원으로 CFOK 캣쇼 재개..외모보다 건강·친화력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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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친화력 좋은 고양이들이 시흥에 모였다.

한국마즈(유)(대표이사 정선우)가 후원하는 CFA(The Cat Fanciers’ Association) 캣쇼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시흥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CFOK(Cat Fanciers of Korea)는 1906년부터 시작된 CFA의 한국 회원 클럽이다. 매년 CFA의 라이선스를 받은 캣쇼를 개최하고 있다.

CFOK 캣쇼는 반려묘의 외모보다는 건강하고 친화력이 좋은 고양이를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전문 브리더뿐만 아니라 특정 품종의 순종묘가 아닌 반려묘 보호자들도 참가할 수 있다.

이날 CFOK 캣쇼에는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들이 100마리 넘게 참여했다. 다국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참가묘의 평가 외에도 품종별 해부·생리·행동학적 특성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며 맞춤 관리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잠정 중단됐던 CFOK 캣쇼는 지난해 한국마즈의 지원으로 재개됐다.

CFOK는 반려동물 식품뿐만 아니라 스니커즈, 엠엔엠즈, 트윅스, 몰티져스와 같은 초콜릿 제품으로도 유명한 한국마즈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초콜릿 공장’ 컨셉으로 행사장을 조성했다.

한국마즈는 이번 캣쇼 참가자들에게 ‘뉴트로(Nutro)’ 사료를 선보였다. 청정 자연식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풍부한 영양소가 담긴 사료 브랜드다.

한국마즈 심용희 수의사는 “한국마즈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협회 및 전문가들에 지원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FOK 최진선 회장은 “반려묘의 양육 문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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