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동물병원 EMR ‘벳칭’과 공식 제휴 체결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대상 '플러스벳' 차트 이용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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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 사진 왼쪽)와 동물병원 EMR 회사 벳칭(대표 김평섭, 사진 오른쪽)이 공식 프로그램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벳칭은 동물병원에 최적화된 SaaS 기반의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플러스벳’을 서비스 중이다.

플러스벳은 동물병원 전용 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해 단순한 접수-진료 기능을 벗어나 효율적인 마케팅을 돕는다. 이 외에도 ▲AI를 통한 24시간 콜센터 ▲QR코드 기반의 무인 접수 ▲실시간 진료의뢰 ▲데이터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수의사회는 벳칭과의 제휴를 계기로 IT를 통한 회원 동물병원 운영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IT, 인공지능 등을 통한 진료와 경영환경 혁신적 변화 주도’는 황정연 회장의 공약이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우선, 회원 동물병원이 플러스벳 차트를 이용할 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수의약품 이용 병원을 대상으로 차트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은 “많은 동물병원이 고객과의 접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벳칭의 플러스벳을 활용해서 임상수의사 모두가 도움을 받고, 보호자들이 더 만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평섭 벳칭 대표는 “서울시수의사회와 제휴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물병원 운영 효율화를 통해 병원 성장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블루포인트파트너스(수석심사역 최예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벳칭은 최근 LG유플러스와 에스제이파트너스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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