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번은 반려견 심장 소리를 들려주세요! ‘2021 하트체크 캠페인’

캐릭터 하티와 함께 하는 캠페인...웨비나·공익광고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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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번 청진으로 ‘너의 심장소리를 들려줘!’

반려동물 심장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1 하트체크 캠페인’이 올해도 진행된다. 보호자 대상 웨비나, 수의사 대상 웨비나,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한국수의심장협회는 작년부터 11월 11일을 ‘반려동물 심장의 날’로 지정하고, 수의사와 보호자에게 반려동물 심장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하트체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베트메딘이 캠페인을 후원한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캐릭터 ‘하티’가 함께한다. ‘하트체크 캠페인’ 캐릭터 ‘하티’는 심장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의 얼굴에 청진기 모양의 팔을 가지고 있다. 청진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함께한다는 의미다.

베트메딘 마케팅 담당자는 “청진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보호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국수의심장협회, 베링거인겔하임, 베트메딘은 수의사 대상 ‘심장학 시리즈 웨비나’를 시작으로, 보호자를 위한 유튜브 Live talk 웨비나, 캠페인 영상 제작, SNS 이벤트, 캠페인 전용 웹사이트 개발 등 심장병에 대한 수의사와 보호자의 관심과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반려견 심장검진 공익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정기적인 심장검진은 반려동물에게 매우 중요하다.

‘무증상 심장병’을 조기 진단·관리하면 심부전 발생 시기를 약 60%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게 연구로 밝혀졌지만, 통상 반려동물의 심장 변형이 악화된 후 이상 증상을 발견한 뒤에야 동물병원을 찾기 때문이다.

한국수의심장협회는 “7세 이상 노령견에게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 검진을 권고한다”며 “특히 정기적인 청진을 통해서 심장의 이상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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