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개보다 동물병원에 잘 오지 않는 고양이들: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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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지헌)가 ‘올해도 안냥’ 캠페인을 펼칩니다.

‘올해도 안냥’ 캠페인은 반려묘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전파하고, 백신 접종 및 주기적인 동물병원 방문으로 반려묘 건강 상태를 체크함으로써, 보호자와 함께 반려묘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의 하나로 ‘민감한 고양이를 위한 순수한 백신 ‘퓨어박스’와 함께하는 웨비나’가 5월 18일 개최됐습니다. 데일리벳 기사로도 소개했었는데요, 이 내용을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통해 다시 알아볼게요.

관련 기사 : 고양이 보호자가 인터넷 검색하기 전에 수의사 찾게 하려면









프시케 페이스북 페이지(클릭)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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