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의대 학생회, 비대면 진로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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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BETWEEN 학생회가 4일 비대면 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상대학원생의 생활과 진로 결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서울대 수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성태훈 대학원생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번 진로 세미나는 강연 주제 선정부터 진행까지 학부생들의 참여로 구성됐다.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수렴해 강의의 방향을 설정했다.

진행 방식도 일반적인 강연 형태의 1부에 이어 누구든 스피커를 켜 질문을 할 수 있는 애프터파티 형식의 2부가 진행됐다.

2부 순서에는 건국대 수의대 대학원 생활을 거친 황순필 수의사도 참석해 강연의 질을 높였다.

총 96명의 학부생이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가운데 세미나 후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는 반응은 94.2%에 달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허승혜 학생(본2)은 “먼저 경험한 선배에게 대학원 진학과 진로고민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현장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마취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ETWEEN 학생회는 학부생의 진로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후 다른 강연자를 섭외할 계획이다.

최재석 학생회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신 성태훈 선배님께 감사한다”며 “세미나가 학우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 기획할 세미나에 계속해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지혜 기자 jihye9569@gmail.com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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