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소양감, 식이조절로 관리` 로얄캐닌 웨비나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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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동물의 소양감 관리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소양감-식이 조절을 통한 관리’를 주제로 진행될 제26회 로얄캐닌 웨비나는 오는 10월 10일 저녁 8시부터 방영된다.

연자로 나설 사라 워렌(Sarah Warren) 수의사는 영국왕립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임상종양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수의피부학의 RCVS 자격증을 획득한 워렌은 영국수의피부학 스터디그룹의 편집자를 거쳐 현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소양감은 외부기생충이나 병원체 감염, 알러지 등 피부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된다.

내분비질환 등 소양감을 주증으로 하지 않는 질환도 이차 감염으로 인한 소양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소양감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한 접근법과 함께 소양감을 관리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식이조절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식이조절을 통해 피부 장벽기능을 높이고 피부 건강을 회복시킴으로써 소양감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얄캐닌 웨비나는 수의사와 수의과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웨비나 유출을 막기 위한 인증과정을 거치면 웨비나를 시청할 수 있다.

웨비나 참가신청과 수의사·수의대생 회원 인증은 로얄캐닌 웨비나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진행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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