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중소벤처기업부 사단법인 인가

등록 : 2019.08.29 00:03:37   수정 : 2019.08.29 00:03:5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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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의 발전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한 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회장 한상덕 에코세이브 대표)가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반려동물기업협회(KACA) 측은 “8월 12일부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단법인 인정을 받고 설립허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기업협회는 앞으로 ▲반려동물용품 중소기업 생태계 모델 조사 및 연구지원 ▲반려동물 관련 행사(박람회, 포럼 등) 지원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의 상생과 성장을 위한 제반 교육 및 경영혁신 지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경영, 기술, 투자 컨설팅 지원 ▲관련 기관 등과의 교류 협력 및 장학 지원사업 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협회 창립 단계부터 동물 관련 학과·학원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고용지원과 고용 창출을 하겠다는 취지에 맞게 여러 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지난 3월 12월 한국펫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용인바이오고, 고양고등학교 등과 MOU를 체결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식 모습(사진 중앙 우측 : 한상덕 반려동물기업협회 대표)

용인바이오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식 모습(사진 중앙 우측 : 한상덕 반려동물기업협회 대표)

한상덕 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 회장은 “협회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 생산·유통 기업과 개인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라며 “회원사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