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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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축산진흥연구소가 10월 17일부로 경상남도 전 지역에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5일 사천지역 돼지 농가에서 PED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제3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된 PED는 포유자돈에서 수양성 설사와 구토 증상으로 높은 폐사율을 보인다.

도 연구소에 따르면 경남지역에서는 2013년 김해에서 발생한 후 매년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있다.

올해 공식 신고된 PED만 전국적으로 64농가 6천여두에 달한다. 돼지에서 제3종 가축전염병은 현장에서 신고 없이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에 여전히 PED가 만연해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소 측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나 겨울철에 PED 발생이 늘어난다”며 “모돈 백신접종과 외부차량 출입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지역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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