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국 300여명 참석` OIE 회의,14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

OIE 표준실험실 및 협력연구센터 회의,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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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OIE표준실험실및협력연구센터회의_OIE_reference centers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 및 협력연구센터 회의(Global Conference of OIE Reference Laboratories and Collaborating Centres)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OIE 표준실험실 및 협력연구센터 회의’는 2006년 브라질, 2010년 프랑스에 이어3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다.

이번 제3차 회의에는 44개국 247개 OIE 표준실험실과 49개 협력연구센터를 이끄는 수의계 최고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국내에서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의과대학 소속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다.

회의의 주제는 ‘OIE 표준실험실과 협력연구센터 담당자간 네트워크 구축 및 향후 발전방안과 현안사항 논의’이며, OIE가 주최하고 농식품부과 검역본부가 주관한다. 진행은 대한수의사회가 맡았다.

특히, 14일 첫 날 첫번째 세션(표준실험실과 협력연구센터의 권리와 의무)에는 베르나드 발라(Bernard Vallat) OIE 사무총장이 첫번째 강사로 나서 40분간 ‘OIE 표준실험실의 역할, 권리, 의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12시 10분부터는 한국인 최초 OIE 정식 직원인 박민경 수의사가 ‘OIE 연차보고서의 새로운 보고시스템’을 20분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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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OIE 표준실험실 및 협력연구센터 회의
첫 째날 첫 번째 섹션 일정

이 외에도 ▲수의연구시설의 질적 관리 방안 ▲우역 박멸 이후 ; 실험실에 미치는 영향 ▲최신 수생동물 진단 시험 매뉴얼 ▲백신 평가 방안 ▲진단 시험 확인에 대한 OIE의 원칙과 방법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H5N8형 고병원성 AI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방법 ▲HTS-BCG를 이용한 수의학적 진단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세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준비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검역본부에 ▲브루셀라병 ▲뉴캣슬병 ▲사슴만성소모성질병 ▲광견병 ▲일본뇌염 등 총 5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검역본부 측은 “이번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앞으로 OIE 표준실험실 숫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가하는 해외 수의 전문가 일부는 16~17일(목~금)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4개국 300여명 참석` OIE 회의,14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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