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유 `KMR`도 검역불합격대상

등록 : 2019.05.07 16:45:10   수정 : 2019.05.24 14:10:43 김동하 수습기자 ysj@dailyvet.co.kr

20190507kmr quarantine

최근 반려동물 사료·간식이 ‘검역 불합격’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제품의 경우 포탈 쇼핑 사이트 등을 통해 구매해도 검역대상으로 분류되어 국내로 반입할 수 없다.

검역본부는 주기적으로 ‘국내·외 주요 포탈 쇼핑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검역불합격 처리가 되는 대표적인 애완동물용 사료 목록’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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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가 해외직구 검역 통관 불합격 성분을 추가로 공개했다.

문제가 되는 성분은 Dicalcium Phosphate인데, BSE(소해면상뇌증)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검역본부 측 설명이다. 이 성분이 포함된 대표적인 제품은 고양이 분야 제품은 ‘KMR’이다(사진 참고). 이성분은 ‘광물성(mineral)이라는 제조사의 증명서’ 등의 증명 없이는 해외직구로 검역 통관이 불가능하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비에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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