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위해 한국 역할 중요˝

검역본부 AI 연구회, FAO 담당자 초청 학술세미나 개최

등록 : 2019.04.09 06:19:01   수정 : 2019.04.07 16:24:3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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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4월 4일(목)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 지역 실험실 관리 담당자를 초청하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했다.

FAO의 역할 및 최신 연구·진단 기술 동향을 다룬 이번 세미나는 검역본부 학술동아리인 AI 연구회 정례학술행사로 열렸으며, FAO에서 Filip Claes 박사와 신연경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검역본부 AI 연구회는 AI의 차단방역, 예방관리를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세미나를 기획했다.

Filip Claes 박사는 아시아 지역 내 방역 취약 국가를 대상으로 FAO에서 추진 중인 AI 진단 기술, 실험실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면서, AI·FMD 등 초국경 가축질병에 대한 국가 간 공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신연경 박사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AI 발생 현황 및 예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 내 기술적인 지원 및 협조 체계에 맞춰 검역본부와 FAO 간의 AI 발생 차단을 위한 유기적인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명헌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AI 연구 및 진단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써 FAO 등 국제기구 및 국외 연구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국내 AI 발생 차단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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