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검역 담당 수의사 공무원 양성한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2주간 검역본부 신규 공무원 실무교육

등록 : 2019.02.11 12:03:52   수정 : 2019.02.11 13:11:39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 국경 검역업무를 담당할 신규 수의사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주간 신임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의7급 경력직으로 신규 임용된 수의사들은 전남 나주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농식품공무원으로서 현장에서 담당할 검역업무와 관련 정책뿐만 아니라 국정철학, 반부패 청렴 등 공직가치를 함께 배우게 된다.

동물검역업무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더불어 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를 찾아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VR 컨텐츠를 활용해 붉은 불개미 검역, 휴대동물 검역, 축산관계자 출입국 신고, 축산농가 방역 등의 가상 체험 교육도 실시된다.

서해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은 “최근 국제교육이 늘고 해외가축전염병 위협도 증가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과 농식품 산업을 지키는 검역업무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기본소양을 갖춘 검역업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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