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경유하세요` 경기도 거점소독시설 13개 위치는?

경기도, 축산차량 대상 거점소독시설 경유 이행 당부

등록 : 2018.11.28 14:02:26   수정 : 2018.11.28 15:37:5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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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 등 11개 시군의 주요 도로 등에 발생 방지를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안성, 양주, 여주, 용인, 이천, 평택, 화성, 남양주, 김포에 1개소씩, 포천과 양평에 각 2개소씩 총 11개 시군 13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이 운영 중이다(2018년 11월 2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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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축산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차량의 경우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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