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센터에서 열린 양돈·양계 전문가 초청 세미나

베링거인겔하임 우남일 수의사·바이엘코리아 임창환 수의사 초청

등록 : 2018.10.13 17:52:05   수정 : 2018.10.13 17:53:4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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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센터장 김지호)가 10월 2일(화)과 10일(수) 양일에 걸쳐 검역본부 및 시·도 동물방역관들을 대상으로 가축질병 발생 대비 현장 대응능력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외부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가축질병 분야별(양돈·양계) 외부전문가를 초청하여 구제역·AI 특별방역기간 동안 검역본부와 시·도 가축방역관들의 현장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돈 분야 전문가로는 베링거인겔하임(주) 우남일 수의사가 나섰다. 우남일 수의사는 10월 2일 ‘돼지의 사양관리와 생산성의 향상을 위한 질병관리’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구제역 백신 효율성 향상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계 분야 전문가로는 바이엘코리아(주) 임창환 수의사가 강사로 나섰다. 임창환 수의사는 10월 10일 양계 사양관리 이해를 통한 질병관리’라는 주제로 강의 후, 국내 HPAI 지속 발생 원인 및 근절방안에 대해 가축방역관들과 토론을 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현장 가축방역관’과 ‘민간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질병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한 이번 세미나에 만족했다고 한다.

검역본부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 및 충남지역 가축방역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상생하는 가축방역 업무를 추진하는 한편, 충남지역 가축질병 청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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