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환경부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교육 열린다

9월 3~4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려

등록 : 2016.08.18 13:07:44   수정 : 2016.08.18 13:07:4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환경부와 한국야생동물의학회가 함께 개최하는 ‘제1회 환경부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9월 3~4일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야생동물 관련 교육·훈련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관리·치료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환경부 원지영 서기관(생물다양성과)를 비롯하여 연성찬 교수(경상대), 모인필 교수(충북대), 유한상 교수(서울대), 양동군 연구관(검역본부), 어경연 박사(서울대공원), 김희종 수의사(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오연수 교수(강원대), 한재익 교수(전북대), 황기영 연구원(야생동물연합) 등 국내 야생동물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이틀에 걸친 교육에서 ▲환경부 야생동물질병 정책 소개 ▲야생조류 인수공통전염병 ▲야생포유류 인수공통전염병 ▲야생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동물원 동물의 위생관리 ▲야생동물센터에서 흔히 접하는 야생동물 질병 ▲야생동물 부검 및 시료채취 실습 ▲외래성 동물의 특이 감염병 등에 대해 강의 및 실습을 주도할 예정이다.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 대학원생 및 야생동물수의사가 교육대상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 27일(토)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전달해야 한다.

프로그램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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