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한 수의사,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고배

4.15 총선, 수의사 출신 출마자 0명

등록 : 2020.03.13 16:40:21   수정 : 2020.03.13 17:58:0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충남 천안시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종한 대한수의사회 정무부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 고배를 마셨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경선 제7차(11곳)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충남 천안시갑 지역구에서 문진석 후보가 전종한 후보를 눌렀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지역구에서 3월 10~12일까지 3일 동안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전종한 후보의 경선 탈락으로 4.15총선(국회의원 선거) 수의사 출마자는 한 명도 없게 됐다.

가장 최근 수의사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이우재 전 대한수의사회장(15~16대 국회의원)이 있다. 21대 국회에서까지 수의사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게 되면서, 20년간 국회에 수의사가 진출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02조에 의거 공표 시점 이후 48시간 이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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